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문단 편집) ==== 증인들의 태도 논란 ==== 국조에 증인으로 출석한 한광옥 비서실장을 비롯한 수석들의 '준비부족'과 '모르쇠'로 일관하는 태도가 논란을 빚었다. 이에 김성태 국정조사위원장은 청와대의 태도를 두고 장내가 술렁이자 급기야 “청와대 기관증인들의 적극적인 호응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별도로 날을 잡아 청와대 현장조사를 하겠다”며 “한 실장을 비롯한 증인 여러분은 보다 적극적으로 진솔하게 답변하라”고 경고했다.[[http://www.sedaily.com/NewsView/1L54O950U3|(서울경제)]] 지켜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어떠한 질문이 있으면 그에 대해서 모르겠다고 하거나, 보안이나 특검 등을 핑계로 말하지 않겠다고 하거나 그것에 대해 검토해보겠다고 말을 끝내는 일이 빈번했다. 이영석 경호실 차장의 경우 대통령이 얼마나 평일에 쉬는지에 대해서 모르겠다고 잡아 떼다가 안민석 의원이 한달을 기준으로 대답을 해보라며 계속해서 압박하자 겨우 보안을 이유로 들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